사진=YMC 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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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지난 한 해 동안 반짝반짝 빛났던 ‘프로듀스101’ 출신들이 올해에도 꽃길을 걸을 전망이다.

먼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에서 톱11로 구성된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지난해 방송과 음원시장을 섭력하며 그야말로 대세 행보를 펼쳤다.

숨가쁘게 2017년을 달려온 이들은 무술년 새해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올해 12월31일 활동을 마무리 짓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활동을 펼칠 것이란 계획이다.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는 강다니엘을 필두로 그간 개인 활동에 나서지 않았던 다른 멤버들 역시 방송, 예능 등 다방면에서 얼굴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미 멤버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은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새 멤버 합류를 확정 지었다. 이들은 장미여관의 육중완 동거인으로 출연하며 1월 중 방송될 계획이다. 또한 워너원은 국내 활동에 초점을 두되 해외 투어 및 공연도 펼치며 더욱 폭넓을 활동을 예고했다.

이미 데뷔한 아이돌 그룹이지만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이목을 끈 뉴이스트 역시 거침 없는 인기 행보를 달리고 있다. 기존 멤버 황민현이 워너원의 멤버로 발탁됐지만, 뉴이스트W(JR, 아론, 백호, 렌)라는 유닛 그룹으로 결성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데뷔해 빛을 보지 못하던 뉴이스트는 ‘프듀2’를 통해 재기에 성공하며 인지도 상승을 꾀했다. 두터운 팬덤을 쌓으며 대세돌로 급부상한 이들은 음원차트 상위권을 강타하며 빛을 발하고 있다. 황민현이 돌아올 때까지 뉴이스트W는 유닛 활동을 이어가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멤버 JR은 ‘프듀2’를 통해 쌓은 친근한 이미지로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JTBC ‘밤도깨비’에서 막내깨비로 고정 출연 중인 그는 정형돈, 이수근 등 걸출한 예능인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뽐내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멤버 렌은 배우 박해진, 나나 주연의 드라마 ‘사자’ 출연을 확정, 더욱 넓은 영역에서 활동을 펼친다.

‘프로듀스 101’ 시즌1의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청하는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내고 있다. 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춤과 노래 모두 부족함이 없는 청하는 지난해 ‘2017 MAMA’에서 골든루키상을 수상하며 그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 여세를 몰아 청하는 오는 17일 새 앨범으로 가요계에 전격 컴백하며 대세로서의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특히 씨스타, 트와이스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 블랙아이드필승과 손을 잡은 것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가 쏠린다.

이처럼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이 올해에는 또 어떤 색다른 모습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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