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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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군 복무 기간을 채운다.

4일 병무청에 따르면 탑은 1월 중으로 서울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용산구청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해당 내용을 전달받았지만 아직 정식 공문은 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탑은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했다. 하지만 대마초 흡연 혐의로 형사사건에 기소되면서 직위 해제됐다. 탑은 1심에서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탑은 “어떤 변명도 할 것 없이 후회스럽고 두렵다.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탑의 남은 복무 기간은 5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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