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에이핑크가 계속되는 폭발물 설치 관련 협박 전화로 팬사인회를 긴급 취소했다.
6일 에이핑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금일 예정된 하이마트 팬사인회는 폭발물 설치 관련 신고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며 "현장에 계신 팬 분들께서는 현장 담당자의 안내와 추후 하이마트 공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와 주신 팬 여러분들께 사과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8개월째 멤버들이 참여하는 행사장에서 폭발물 관련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6월 살해협박으로 시작된 폭발물 소동은 손나은, 박초롱 등 개인에게도 이어졌으며, 지난 11월 열렸던 정은지가 참여한 JTBC 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에서도 폭발물 협박 전화가 걸려와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이에 이날 오후 7시 30분에 예정돼 있던 네이버 V앱 '핑크우주 스포일러 대작전'은 예정시간보다 이른 6시 45분부터 진행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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