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예성이 만화 '드래곤볼'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
9일 슈퍼주니어의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세 장의 사진과 함께 "아 힘들어 .. 아침부터 비오고 춥고 .. 내 마음도 쳐진다 하지만! 여기서 이러구 있을수 없어 !!!! 으아아아야 싸우자 나가자 에네르기파 !"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예성이 만화 '드래곤볼' 속 의상을 입고 크로마키 촬영을 위한 그린매트 위에서 지쳐있는 듯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윽고 기운을 차린 듯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예성의 프로다운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이를 멀리서 바라본 장면은 다소 초라하게도 비춰져 웃음을 자아내게도 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 7"’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