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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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연예계 또 하나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번 주인공은 이정진과 이유애린으로, ‘취미’가 ‘공통분모’가 된 뒤 이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11일 이정진의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에 “이정진과 이유애린이 사귀는 사이가 맞다. 본인 확인 결과, 현재 7개월째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연예계에 또 하나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지인들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알고 지내던 중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는 다름아닌 ‘스포츠’라는 공통분모였다. 골프 등 스포츠를 즐기면서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를 통해 연인으로 거듭났다.

이정진은 싱글 수준의 골프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애린 역시 수영, 골프, 승마, 피겨 스케이팅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했다. 자신의 SNS에도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종종 게재한 바 있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가 공통분모로 작용하니 더 가까워졌고, 그 안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을 틔워 연인이 됐다.

최근 연예계 커플들을 보면 취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여느 연인들이 그러듯, 취미를 통ㅎ애 가까워지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호감을 느끼고 사랑이 싹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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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애를 인정한 장현승과 신수지 역시 볼링이라는 취미가 공통분모로 작용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응답하라1988’로 인연을 맺은 혜리와 류준열 역시 볼링을 치면서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4월 열애를 인정한 이기우와 이청아는 스키라는 취미를 공통분모를 갖고 연인으로 거듭났다. ‘꽃미남 라면가게’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같은 연예인 스키 팀에서 친분을 쌓으면서 사랑을 키웠다.

결혼에 골인한 연예계 커플들 중에서도 취미를 통해 만난 경우가 적지 않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취미인 골프 뿐만 아니라 야구 등 각종 스포츠를 통해 사랑을 키워 나갔으며, 안재현과 구혜선 부부 역시 반려동물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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