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1월에도 '프로듀스 101' 출신들의 대세바람이 이어질 전망이다.

2016년, 2017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인 JBJ,정세운, 레인즈, MXM, JBJ 그리고 청하가 1월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사진=FNC 제공 / 브랜뉴뮤직 제공
사진=FNC 제공 / 브랜뉴뮤직 제공

1월 첫 번째 타자로는 엔플라잉이 돌아왔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유쾌함은 물론 시원시원한 창법으로 사랑받았던 유회승은 방송이 끝난 후 그룹 엔플라잉의 신보컬로 확정되면서 합류하게 됐다. 지난 3일 '뜨거운 감자'로 돌아온 유회승과 엔플라잉은 밴드그룹인만큼 흥 넘치고 활기찬 무대로 자신들만의 음악색깔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지난 10일 MXM은 '프로듀스 101 시즌2'의 1월 두 번째 타자로 컴백했다. '브랜뉴보이즈'라는 귀여운 애칭으로 '프로듀스' 출연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대휘, 박우진, 임영민, 김동현은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박우진과 이대휘를 제외하고 임영민, 김동현 두 명이서 듀엣을 결성해 지난 9월 데뷔했다. 데뷔 후 엄청난 인기를 끌며 성공적으로 이름을 알린 이들은 빠른 컴백으로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페이브 엔터테인먼트 / MNH 엔터테인먼트
사진=페이브 엔터테인먼트 / MNH 엔터테인먼트

그룹 JBJ와 청하는 오는 17일 동시 컴백할 예정이다. '프로듀스 101 시즌2' 당시 팬들이 보고 싶은 조합으로 만들었던 그룹이 실제로 한 그룹으로 탄생하면서 파격적인 데뷔를 한 JBJ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처음부터 뜨거운 이슈의 중심이 되었다. 팬들의 간절한 바람으로 활동기간 연장 논의까지 들어간 JBJ는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번 컴백도 수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다음으로 아이오아이 출신 청하는 뛰어난 춤실력과 매혹적인 마스크로 남녀 할 것 없이 넓은 연령대의 팬덤을 자랑하고 있다. 데뷔곡 'Why don't you know'로 음악방송 1위까지 경험한 청하는 어느덧 선미의 뒤를 이을 독보적인 여자솔로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레인즈 제공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레인즈 제공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음으로 레인즈와 정세운이 각각 23일, 24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JBJ와 마찬가지로 팬들의 염원으로 탄생한 레인즈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데뷔했고, 컴백을 앞두고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2등으로 안타깝게 탈락의 고비를 마신 정세운은 그 누구 못지 않게 뛰어난 가창력으로 승승장구하며 新고막남친으로 남성 솔로 길을 걷고 있다. 이번 역시 어떤 다채로운 음악으로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나갈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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