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형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쿨FM‘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의 전화통화로 유쾌한 한 시간을 만들었다.
남편이 강력계 형사라는 글을 읽고 통화를 연결한 박명수는 "저는 형사를 참 좋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청취자는 "당직 근무 시에는 밤샘근무를 하며 실종자를 찾는 일을 하는데 요즘 같이 추울 때에는 더 힘들어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정말 대단하시다"며 "강력계 형사분인데 몸이 좋으신가. 저 같은 몸에는 형사를 하기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명수는 "형사분들을 비롯해 추위에 밖에서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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