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가수 윤하가 배우 지창욱과의 키스신을 찍었을 당시를 떠올렸다.
윤하는 15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정규앨범 ‘RescuE(레스큐)’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지창욱 씨와 ‘오늘 헤어졌어요’에서 키스신을 찍었었는데 나룻배에 둘만 앉아서 촬영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윤하는 “초면이었고 바로 ‘처음 뵙겠습니다’하고 바로 키스신을 찍었다. 그래서 입을 맞추고 다시 가만히 있다가 ‘큐’하면 다시 입을 맞추고 그랬다. 3일 같은 3시간이었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윤하는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RescuE’를 공개했다. 'RescuE'는 '실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올해 서른 살이 된 윤하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함과 동시에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빛을 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퍼레이드(Parade)’는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그루비룸(GroovyRoom)이 작곡과 편곡을 맡았으며, 작사가 서지음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 노래는 제목처럼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가 가득하다. 통통 튀는 멜로디 위에서 섬세한 감성으로 곡을 이끌어가는 윤하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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