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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신비한 동물사전2' 에디 레드메인 스틸텃이 첫 공개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는 '신비한 동물사전2' 에디 레드메인과 캐서린 워터스턴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후속편의 정식 제목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두 사람이 전편에 이어 팀을 꾸린 채 모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뚱보 제이콥 코왈스키(댄 포글러 분) 역시 다시 등장한다. 에디 레드메인의 지적이 매력이 빛난다.

앞서 '신비한 동물사전2'에서는 젊은 덤블도어 역으로 주드 로가 캐스팅된 상태. 주드 로는 조니 뎁이 연기하는 악당 그린델왈드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신비한 동물사전2'에서 한국의 여배우 수현도 출연한다. 그의 역할은 피의 저주를 받아 짐승으로 변하는 '말레딕터스' 역. 앞서 외신에서는 수현이 마법 서커스단의 미녀 연기자로 분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신비한 동물사전'은 모두 5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2편은 내년 11월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