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가 달달한 휴가를 즐겼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와 배우 리암 헴스워스가 호주 바이론베이 해변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리암 헴스워스는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친형제로도 유명하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각 수영복과 비키니를 입고 즐겁게 해수욕을 하고 있는 모습. 연인에게 장난치는 리암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디즈니 키드'에서 팝스타로 변신, 성숙미를 자랑하고 있는 마일리의 몸매 역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했으며 지난 2016년 약혼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마일리는 "비온 뒤 땅이 굳어지듯, 리암과 결별 후 재결합하면서 더욱 사랑하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극비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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