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사장님과 직원들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될 전망이다.
17일 방송된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연출 강훈,한율│작가 김진경,이지현)' 2회에서는 집을 보러 온 윤이나(오윤아 분)가 양수리(양정원 분),구태영(최우혁 분)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쉐어하우스를 보러 온 윤이나는 계약을 마치고 막 나가려는 양수리와 구태영과 마주쳤다. 그녀는 "뭐예요 두 사람? 혹시 두 사람도 집 보러 왔어요?"라며 물었고, 양수리는 난처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양수리는 "대표님이 여길 어떻게"라며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조단(이문식 분)은 "이제 두 분은 계약 끝나셨으니 가보세요."라며 수리와 태영을 돌려보냈다. 하지만 양수리는 급히 윤이나에게 다가가 "대표님은 돈도 많으신데.. 이런 사람 많은 곳에서 사시면 불편하시지 않을까요?"라며 그녀를 말리려 했지만, 윤이나는 "집 가깝고 월세싸니까 저도 여기서 살 거예요."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양수리, 구태영, 윤이나 세 사람의 이상한 동거가 시작 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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