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상경/리틀빅픽처스 제공
배우 김상경/리틀빅픽처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상경이 ‘인생술집’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상경은 배우 최귀화와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 녹화를 마쳤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상경은 자신이 출연한 ‘인생술집’의 재미를 보장했다.

이날 김상경은 “‘인생술집’ 나갈 때 콕 찝어 최귀화와 같이 나가고 싶다고 했다”며 “귀화는 열심히 준비하는 배우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욕심도 있고, 같이 인터뷰 몇 번 해보니 말하는 센스가 있더라”라며 “‘인생술집’ 판을 깔아주니 막상 긴장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재밌게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상경은 “신동엽이 최근 중에 제일 재밌었다고 했다. 뽑아낼 분량이 다 나와 빨리 끝날 정도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뒤풀이도 있었는데, 신동엽이 다음날 가족과 기차여행이 예정돼 있다고 빨리 가야 한다고 양해를 구했다. 나 역시 스케줄이 있어서 흔쾌히 동의했다. 그런데 결국 새벽 4시 30분까지 달렸다”며 “주변에서 신동엽이 굉장히 좋아서 오래 남은 거라고 하더라”라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상경, 최귀화가 출연하는 ‘인생술집’은 오는 25일 방영된다. 또 이들의 영화 ‘1급기밀’은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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