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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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JBJ가 무서운 상승세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7일 JBJ는 미니 2집 '트루 컬러즈'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꽃이야'를 비롯한 수록곡들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꽃이야'는 공개되자마자 무서운 돌풍을 일으켰다. JBJ측은 "18일 오전 7시 엠넷, 네이버뮤직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발매한지 24시간이 채 지나기 전 이룩한 쾌거는 JBJ가 무섭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또한 지난해 10월에 발매한 데뷔곡 '판타지'까지 차트권에 재진입해 데뷔 3개월 차 가수가 이뤘다기에는 너무나 대단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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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JBJ 멤버들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꿈의 데뷔를 이룰 수 있었다. 지난해 10월 '판타지'를 통해 데뷔한 JBJ는 팬들의 지지 속 여느 신인 가수보다 활발한 인지도를 쌓아갔다.

그 후 JBJ는 아시아를 돌며 팬미팅을 이어갔다.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마지막으로 지난 1월 14일 필리핀 마닐라까지. 'JBJ 1st팬미팅-Come true'는 성공적이었다. 6개국에서 총 2만여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일본과 태국에서는 전 좌석 매진 행렬을 이루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앨범으로 다시 돌아온 JBJ. '판타지'에서 댄디섹시로 어필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청량섹시로 상큼함 넘치는 섹시아이돌의 모습으로 복귀했다. 결과는 예상 그 이상의 성공을 거뒀다. 오는 2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첫 단독콘서트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좌석을 매진시켰고 그 열풍은 음원차트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1년 사이 갑작스러운 변화였기에 멤버들도 큰 변화를 느꼈다. 상균은 "작년 이맘때쯤에는 '프로듀스 101' 미팅을 했는데 1년 사이에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다. 아마 그 때 '프로듀스 101'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PC방에 있었을 것"이라며 감격스러움을 전했다.

오는 4월 소속사와 계약 만료이지만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멤버들은 "멤버들 모두 재계약을 원하는 만큼 소속사와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 중이다"라고 밝혀 JBJ와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희망을 드러냈다.

지난 1월 10일 생일을 맞았던 켄타. 켄타는 "생일날 네 번 케이크 촛불을 불며 모든 소원을 음악방송 1위로 빌었다"고 밝혔다. 그만큼 간절한 1위. 그 꿈이 머지 않아 보인다. 신인답지 않은 패기와 에너지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사로잡고 있는 JBJ의 행보가 더욱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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