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세모방'캡처
MBC'세모방'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세모방’박명수, 표창원 의원 등장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이하 ‘세모방’)에서는 박명수, 주상욱, 헨리, 산다라 박, 차오루, 표창원이 울산 401번 버스를 타고 승객들과 동행하는 미션수행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울산편에서는 전직 프로파일러 표창원 의원이 새로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표창원 의원을 견제하며 하차감별사 흉내를 냈지만, 표창원은 “비과학적이다”라 맞받아치며 긴장관계를 보였다.

울산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주상욱은 하차 프로파일러 다운 모습을 보였다. 학생 두 명이 버스에 탔고 주상욱은“체대 입시생”이라며 말했다. 예측은 맞아떨어졌고 계속해서 승객의 인적사항을 척척 알아맞춰 감탄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체대 입시생 두 명과 함께 체육관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박명수는 멀리 뛰기 하며 노장의 위력을 보이기도 했다.

표창원 의원은 식당을 운영하는 승객을 만났다. 집안 형편의 어려움을 경청해서 듣는 표창원 의원은 승객의 식당을 찾았다. 승객은 식당 운영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토로하며 “국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해주세요”라 말했고, 표창원은 “열심히 하겠다”며 다짐을 보였다. 헨리는 등대입구가 목적지인 아주머니 승객을 만났다. 헨리는 걸어가는 도중에 승객에게 “남편은 뭐하세요?”물었고, 승객은 “몽계시가 나무하러 갔어”, “하늘로 가셨어요”라고 말했다. 헨리는“한우로 가셨어요”라 되물으며 어려운 사투리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승객은 “핸디?, 가수가 뭐이 가” 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주상욱은 버스에서 회사원 승객을 만나 결혼 상담을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욱은 “나는 한번도 싸워본 적이 없다. 맨날 혼났지”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회사원 승객은 예비신부에게 영상통화를 하며 사랑이 넘치는 예비부부다운 모습을 보였다. 주상욱은 예비부부를 시샘하면서도 축복해주는 모습에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차오루는 버스 승객으로 우즈베키스탄 청년을 만났지만 의사소통이 어려워 곤혹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집에 도착한 청년은 “자신이 피곤하다”며 말해 차오루는 다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날 차오루의 난처한 모습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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