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첫 솔로곡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전했다.
26일 오후 6시 SM '스테이션(STATION)' 시즌 2의 42번째 곡으로 'Always Find You(올웨이즈 파인드 유)'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신곡 'Always Find You'는 감미로운 기타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비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주목받는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Raiden)의 감각적인 음악 색깔과 소녀시대 유리의 매력적인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가 아닌 아티스트와 곡 작업을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유리가 만난 이번 일렉트로닉은 몽환적인 느낌과 환상적인 분위기가 주를 이루며 유리만의 음색이 더해져 그 느낌을 더했다.
유리는 "비바람에도, But I can’t get away, get away", "네게 다가갈 테니, 날 기다려 주겠니", "천국의 빛을 쫓는 everyday, everyday / 잡힐 듯하다 멀어져 가 without you"라며 너를 쫓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두 눈을 가린 혼란 속 / 지쳐 너의 길을 잃어가도 /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한없이 넓은 세상도 / 네 존재를 감출 수 없도록 / I’ll always find you."
'나는 항상 너를 찾을거야'라는 유리의 메시지가 곡에서 강하게 느껴진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LA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제작, 유리와 레이든이 함께 출연했다. 특히 유리는 나른한 일상에서 작은 일탈을 꿈꾸는 모습을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유리가 첫 컬래버 작업을 통해 첫 솔로곡을 발표했다. 유리의 음색과 분위기는 감각적인 음악에 특히 잘 맞아떨어지며 조화를 이뤘다. 'Always Find You'로 솔로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유리의 앞으로 음악적 성장이 기다려진다.
사진=SM STATION 'Always Find You'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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