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골든차일드가 '너라고'로 기적을 꿈꾼다.
29일 오후 용산구 이태원동 블루스퀘어에서 골든차일드의 미니 2집 '기적(奇跡)'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5개월만에 컴백을 확정짓게 된 골든차일드는 타이틀곡 '너라고'라는 곡으로 팬들에게 돌아왔다.
멤버 재석의 탈퇴로 11인조에서 10인조로 재편된 골든차일드는 데뷔 이후 처음 맞는 컴백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골든차일드의 리더 대열은 "1월1일날 특별히 휴가를 받았었는데 아버지와 함께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골든차일드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기도했다. 새해에는 잘되고 싶다 10명의 멤버 모두 같은 소원을 빌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다음으로 앨범 소개가 이어졌다. 이번앨범을 통해 풋풋한 소년의 감성에서부터 '희망', '노력', '열정'으로 빚은 골든차일드 만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담아내며 새로운 비상에 나설 예정이다.
2번 트랙에 수록된 타이틀곡‘너라고(It’s U)'는 골든차일드의 경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는 곡. 수많은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작곡팀 스윗튠(SWEETUNE)이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아 기대감을 더한다.
골든차일드 와이는 이번 타이틀곡에 대해 "'너라고'는 돌직구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고 답했고, 보민 역시 "귀에 듣자마자 꽂혔다. 이 노래는 타이틀곡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게 됐다"고 '너라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래퍼 태그와 장준이 전곡의 랩메이킹에 참여해 발전한 골든차일드로서의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앨범의 1위 공약을 걸었다. 장준은 "이번 앨범에 총 6가지 곡이 있는데 뮤직비디오가 제작된 것은 한곡 뿐이다. 나머지 한곡을 자체 제작으로 만들어서 선보이겠다"고 답했고, 대열은 "팬들을 위한 무료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대답했다.
힘차게 두 번째 도약을 준비 중인 골든차일드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을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골든차일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적(奇跡)’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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