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엘튼존이 동성 남편과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1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전설적인 팝스타 엘튼 존이 동성남편 데이비드 퍼니쉬에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국의 팝스타 엘튼 존은 1987년 아내와 이혼한 뒤 자신이 동성애자라며 커밍아웃했다. 이후 오랜 연인으로 지내온 데이비드 퍼니시와 2005년 영국에서 동성애자 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이 발효된 첫날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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