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치투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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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R&B 대표주자인 베이빌론과 환희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베이빌론의 소속사인 KQ프로듀스는 “베이빌론과 함께 ‘Everything’을 가창한 환희가 자신의 팀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이언을 제외하고 남성보컬과는 데뷔 후 19년 만에 처음 맞춰본 듀엣”이라고 전해 두 사람의 만남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환희는 “처음 제안받고 베이빌론의 음악을 찾아봤는데, 제 목소리와는 다른 저한테 없는 좋은 음색을 가지고 있고 노래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많아서 흔쾌히 컬래버레이션 제안을 수락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베이빌론과 환희는 오는 2월 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Everything’의 첫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후배의 요청에 컬래버레이션을 결정하고 선뜻 라디오까지 지원사격을 나서준 환희와 베이빌론의 우정이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베이빌론과 환희가 함께 부른 소프트 R&B 곡 ‘Everything’은 3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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