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구구단이 당당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1일 오후 6시 구구단은 싱글 'Act 4. Cait Sith(캐트 시)'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더 부츠(The Boot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구구단은 앞서 동화, 영화, 명작 등 장르 구분 없이 자신만의 해석으로 콘셉트를 잡아 왔다. 이번에는 프랑스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선택, 고양이 요정 '캐트 시'를 모티브로 당당하고 주체적인 모습으로 변신한다.

타이틀곡 '더 부츠'는 멤버들의 시원한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곡. 특히 당당하고 파워풀한 구구단의 모습과 더불어 기존과는 다른 칼군무와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어떤 길로 갈지 고르지 마 / 휘파람을 불어 어디라도 널 위한 길.", "진짜 널 보여줘 / 눈부시게 널 채워가 / 당당하게 자신 있게 오늘은 좀 더 과감해도 좋아 / 주문을 외워봐."

"두 발에 빛난 My Boots / 두 눈에 비친 Full Moon / Like this Lalala like this / 기적 같은 너 /원하는 어디든 멀리멀리 데려다줄게 / 널 향해 내민 손 잡을 때 / 새로운 너를 기대해 speak up."

이렇듯 당당한 내용이 담긴 '더 부츠'를 통해 구구단은 대중들에게 조력자가 되어 터닝 포인트를 주고자 한다.

구구단은 뮤직비디오에서도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모습을 담아냈다. 슈트를 입고 등장한 구구단은 걸크러시 버전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까지 선보이며 주체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원작 '장화 신은 고양이'의 주인공 고양이가 주체적으로 활약을 펼치는 캐릭터인 만큼 구구단 역시 주체적인 모습으로 당당하고 힘 있는 자신들만의 매력을 십분 발산하겠다는 포부다.

매번 새로운 콘셉트로 다양한 이야기와 음악을 선보이는 구구단이 변신을 통해 이번에는 대중들의 마음을 저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젤리피쉬, 구구단 '더 부츠'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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