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클루니가 변호사 아내 아말을 처음 만난 날을 회상했다.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는 1일(한국시간) 한 TV프로에 출연해 "아내를 처음만난 날, 결혼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그의 아내 아말 클루니는 레바논 출신 영국 인권 변호사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우월한 몸매를 지닌 인물이다.
조지 클루니는 "어느 날 내 에이전트가 한 여자를 집으로 데려오겠다고 말했다. 난 흔쾌히 허락했고, 지금의 아내가 도착했다"며 "내 에이전트는 '이 여자와 결혼하게 될거야'라고 말했고, 그 말은 사실로 이어졌다. 결혼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흥미로운 점은 당시 집에 부모님이 계셨다는 점이다. 하지만 우리 두 사람은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눴다. 마치 오랜 친구 같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지난해 6월 56세의 나이에 첫 자녀를 얻었다. 쌍둥이 아들과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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