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거탑 리마스터드 캡처
하얀거탑 리마스터드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명민이 외과 과장 당선 예상하며 기뻐했고 이정길은 반전을 준비했다.

1일 방송된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이하 하얀거탑 리마스터드)에서는 외과 과장 자리를 놓고 암투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준혁(김명민 분)은 최도영(이선균 분)의 집을 찾았다. 그는 “오교수님과 자리 한 번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최도영은 과장 자리를 위해 도와달라는 장준혁에 거절했고 이에 장준혁은 “너도 내 입장되면 태연할 수 있을 거 같아”라며 따졌다. 최도영은 “양심까지 속이며 과장되진 말자. 추해보여”라고 말했다. 이에 장준혁은 “너처럼 형제가 줄줄이 의사인 놈들은 모른다. 네 도움 없이도 과장이 될거다”고 분노했다.

다음날 장준혁은 최도영에 사과하며 자신의 힘으로 과장에 오르겠다고 다짐했다. 외과 과장을 뽑는 회의에서는 논쟁이 이어졌고 그 사이 장준혁은 이주완(이정길 분)이 다른 후보를 민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회의에서는 장준혁과 노민국(차인표 분)에 이어 3명의 후보가 올라왔다. 장준혁은 걱정했고 민원장(정한용 분)은 “뒤는 내가 다 맡을테니까”라고 말했다.

노민국은 이윤진(송선미 분)에게 “누구를 만날 여유가 없다”며 거절 의사를 밝혔고 이윤진은 기뻐했다. 명예교수 논문집 발간회에서 우용길(김창완 분)은 장준혁의 위기를 도왔고 “우용길 표를 만드는 거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던 최도영은 위독하다는 환자의 전화를 받고 급히 달려갔다.

한편 장준혁은 단골 가게에서 아내 민수정(임성언 분)을 만나고 당황했다. 민수정은 그의 외도를 의심하며 장준혁과 강희재(김보경 분)를 살폈고 두 사람은 마담과 손님으로 선을 그으며 위기를 넘겼다. 집에 돌아온 민수정은 “내가 뭘 도와주면 되는데”라고 물었고 장준혁은 “너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원장은 유필상(이희도 분)의 도움으로 장준혁에 힘을 주기 위해 뇌물을 전달했고 민수정 또한 선물을 준비해 아내들의 환심을 샀다. 민원장과 유필상, 장준혁은 예상 득표를 세어보며 장준혁의 당선을 예측하며 미리 기뻐했고 설득에 넘어오지 않는 오경환(변희봉 분)에 이주완은 특단의 조치를 준비했다.

한편 MBC ‘하얀거탑 리마스터드’는 대학병원을 배경으로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진 천재 의사 장준혁의 끝없는 질주와 종말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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