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오지의 마법사’진우, 영어는 어려워요. 4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진우와 정수의 언어 장벽을 뛰어넘은 브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진우는 엉뚱한 모습과 마음 여린 모습을 보였다. 열심히 농장일을 하고 있는 돈 스파이크를 본 정수는 진우에게 “가지말자... 일 엄청 하고 있네”라고 말했고, 진우는 “도와줘야 될 것 같은데...”라고 말했지만, 바로 돈 스파이크를 외면했다. 정수는 “어우~ 느티나무 밑의 그늘과 바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진우는 정수의 주변 눈치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진우와 정수는 농장주의 사과밭일을 도와주며 외국인과 대화를 하게 됐다. 외국인은 정수에게 “진우가 가수라고 했나요”라고 물었고, 정수는 “진우한테 마음이 있구나”하며 진우를 불렀다. 외국인은 “한국에서 노래할 때 영어로도 하냐”며 물었고, 진우는 “팀, 그룹...위너”라 말하며 곤혹스러움을 보였다. 정수는 “TV쇼, 미션, 컨트리”라고 진우에게 도움을 줬고, 진우는 그 말을 그대로 따라하며 손짓 발짓으로 언어를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진우는 “제가 영어가 안되니까.. 그분들과 의사소통하고 싶은데 못하겠고”, “제가 원래 말수도 없기 때문에 한국말도 잘하지 못한다”며 어려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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