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SG워너비의 이석훈이 아빠가 된다.

6일 오후 이석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식이 생기면 꼭 불러주고 싶은 마음에 썼던 곡인데. 이제 직접 부를 수 있게 돼서 너무나 벅찹니다. 태명은 튼튼이고요. 13주됐어요. 축복해주세요. 여러분! 조카 생기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최선아와 함께 미소 짓고 있는 모습과 더불어 초음파 사진도 포착됐다.

이석훈은 이어 "탄생. 언젠가 만나게 될 너를 상상하곤 해. 지금의 아빠는 헤매고 있지. 널 보기 위해서겠지. 아빤 겁이 많지만 너의 행복을 지켜줄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 부족하지만 그래도 널 안을 거야. 내가 제일 사랑한 사람을 닮아있는 내가 제일 기다린 사람을 닮아있는 너를 보며 믿을 수 없던 나를 믿을 수 있게 될 거라 믿어"라고 올리며 SG 워너비의 '탄생' 노래 가사를 올렸다.

이석훈과 미스코리아 출신 최선아는 지난 2011년 2월 설날 특집 프로그램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4년여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이석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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