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기념샷이 공개됐다.
마블 측은 9일(한국시간)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마블 스튜디오의 역사는 지난 2008년 '아이언맨'을 통해 시작됐다. 이후 '토르', '캡틴 아메리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앤트맨', '인크레더블 헐크', '닥터 스트레인지', '어벤져스' 등 수많은 히어로가 차례로 등장했다.
당연히 중앙에는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 프로듀서가 함께 했다. 주변에는 크리스 헴스워스, 기네스 펠트로,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제레미 레너, 폴 러드, 크리스 프랫 등 주연배우들은 물론 다양한 감독들도 함께 자리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소감을 묻자 "내가 주목받는 자리에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중심에 설 수 있다"고, 크리스 헴스워스는 "마치 아카데미 시상식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케빈 파이기는 "10년 동안 나를 믿고 따라줘서 고맙다"며 "앞으로의 10년을 위해 축배를 들자"고 수많은 배우 및 제작진을 대표해 말했다.
한편 마블의 영웅이 총집결하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2018년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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