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f(x)루나와 신인 혜다가 만났다.
9일 오후 6시 f(x) 루나와 '배틀싱어' 우승자 혜다가 컬래버레이션한 'Free Somebody (with everysing)(프리 섬바디)'의 음원과 라이브 비디오가 공개됐다.
'배틀싱어'는 지니뮤직과 SM의 노래방 앱 에브리싱(everysing)이 주최한 오디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혜다는 경희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실용음악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뮤지션이다.
SM '스테이션(STATION)' 시즌 2의 44번째 곡인 'Free Somebody(with everysing)'은 앞서 루나의 솔로 앨범에 수록됐던 타이틀 곡.
'Free Somebody'는 오늘 밤 상대방의 가슴 속에 가지고 있던 꿈을 자유롭게 펼치게 해주고 싶다는 가사가 돋보이는 퓨처 하우스 사운드 기반의 일렉트로닉 팝 댄스 곡으로, 루나와 혜다의 듀엣 버전으로 새로운 매력을 더한다.
"I know I know I know I know / 네 가슴 깊숙이 / 있어 있어 있어 있어 /좀 믿기 힘든 Dream", "네 전부를 걸어봐 / 자 한 번쯤 너에게 미쳐봐"
"느낀 대로 말해 / Tonight 너와 나 이 순간에 / 자유로운 밤에 Ey yeah / I wanna free somebody."
라이브 비디오에는 화려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내는 루나와 혜다의 화려한 라이브 모습과 함께 펑키한 음악과 복고풍의 느낌이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루나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자연스러운 리드, 그리고 신예 혜다만의 음색이 어우러진 특별한 듀엣이 기존의 'Free Somebody'에 또 다른 매력을 살렸다. 신예 혜다의 활약과 더불어 앞으로 이어질 루나의 음악적 성취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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