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인교진의 토라진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해파리 남편 인교진을 완벽 조련하는 소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인교진은 새 컴퓨터 획득에 실패해 토라졌지만 “짬뽕을 먹으러 가자”는 소이현의 말에 재빨리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소이현은 짬뽕을 먹으러 향하는 길에 잔뜩 주눅이 든 인교진을 보고는 “그럼 (전가상자에) 한 번 가보기나 할까?”라고 말했다.
시세나 한 번 알아보자는 소이현의 말에 인교진은 부푼 꿈을 안고 컴퓨터 매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고사양 게임용 PC의 가격이 무려 300만 원에 달하자 인교진은 “너무 비싸다”며 아쉬움만 남긴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조립형 PC까지 알아봤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나온 인교진은 “하은이가 사달라고 했으면 사줬겠지?”라고 토라진 모습을 보였다. 소이현은 이에 “하은이는 지금 나한테 사달라고 해봐야 젤리야”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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