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월별 12개로 나뉜 음원부분에서 아이유와 트와이스 만이 두 번 이름을 올렸다.
14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MC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과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이 맡아 진행을 펼쳤다.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 부문은 월별로 총 12팀에게 총 12팀에게 수상의 영광을 안겼다. 먼저 1월 악동뮤지션 '오랜 날 오랜 밤', 2월 트와이스 '낙낙', 3월 아이유 '밤편지', 4월 아이유 '팔레트', 5월 싸이 'I love it', 6월 지드래곤 '무제'가 차지했다.
이어 7월 엑소 '코코밥', 8월 선미 '가시나', 9월 젝스키스 '특별해', 10월 에픽하이 '연애소설', 11월 워너원 '뷰티풀', 12월 트와이스 '하트셰이커'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아이유와 트와이스 두 팀은 두 번이나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그룹 트와이스, 워너원, 갓세븐, 뉴이스트W, 세븐틴을 비롯해 가수 선미, 황치열, 아이유, 창모, 헤이즈, 이수현(악동뮤지션), 듀오 멜로망스 등이 참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