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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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샤이니가 활동재개를 알리며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샤이니는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샤이니월드 더 베스트 2018~프롬 나우 온' 콘서트로 오랜만에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샤이니는 일본곡 '컬러 오브 더 시즌스', 'Stranger','Everybody', 한국곡 이블,'줄리엣'을 연달아 열창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온유는 "여러분 정말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서 많이 긴장됩니다. 끝까지 힘낼테니까 여러분 지켜봐주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키는 "짧은 시간동안 멤버들 모두 열심히 준비했어요. 부족한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저희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테니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후 샤이니는 VCR로 샤이니 종현의 '하루의 끝' 추모영상으로 그를 추억하고. 샤이니 일본곡 'LOVE'에서 종현의 목소리는 그대로 남겨둔 채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며 열창해 콘서트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샤이니 멤버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이에 샤이니는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휴식기에 들어간 바 있다.

그리고 지난 1월, 샤이니 4인은 공식 홈페이지에 자필편지로 "어떤 것이 정답일지 모르겠지만 우선 이것이 정답이라고 믿고 여러분과의 약속을 계속해서 이어가고자 합니다"라고 뜻을 전하며 2월 개최되는 일본 콘서트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할 것임을 알렸다.

한편, 샤이니는 오늘(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본에서 단독콘서트‘SHINee WORLD THE BEST 2018 ~ FROM NOW ON’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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