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와 첫 데이트 장소를 방문했다.

18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 28회에는 아내 한유라와의 첫 데이트 장소를 방문한 정형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형돈은 이날 칼국수 핫플레이스 서울 염창동 포장마차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화려한 인테리어는 아니었지만, 편안한 분위기가 마음을 사로잡는 근사한 곳이었다. 정형돈은 과거 이 포장마차의 단골이었다며 “10년 만에 간다”라고 고백했다.

사전에 전화로 섭외를 한 정형돈이 문을 열고 들어서자 포장마차 이모님은 반갑게 ‘밤도깨비’ 멤버들을 맞이했다. 정형돈은 자리를 잡고 앉으며 “여기가 아내랑 첫 데이트를 했던 곳이야”라고 고백했다.

포장마차 이모님은 “하루는 아가씨랑 같이 와서 자랑을 하고 싶었는지 나한테 오더니 ‘잘 해보려고 하는데 잘 좀 봐주세요’라고 하더라”며 “같이 온 아가씨가 아주 예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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