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룹 엑소와 가수 선미, 그룹 젝스키스가 2017년 3분기 음원상을 수상했다.

14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MC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과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이 맡아 진행을 펼쳤다.

이날 가희와 이루마가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에서 7월은 엑소의 '코코밥', 8월, 선미 '가시나', 9월 젝스키스 '특별해'가 차지했다.

무대에 오른 선미는 "솔로로 처음 이 자리에 선다. 많은 대중분들께서 주시는 상이라 더욱 값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젝스키스는 "더 좋은 음악, 즐거운 음악으로 또 찾아뵙겠다"면서 감사함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20주년이었어서 더 의미 있는 한 해 였다. 앞으로도 사랑해주실 수 있는 음악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그룹 트와이스, 워너원, 갓세븐, 뉴이스트W, 세븐틴을 비롯해 가수 선미, 황치열, 아이유, 창모, 헤이즈, 이수현(악동뮤지션), 듀오 멜로망스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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