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레드벨벳이 깜짝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기획 김석현/연출 김민경, 남경모) 258회에는 웃음 요정으로 변신한 레드벨벳의 출연이 그려졌다.
‘부모님이 누구니’에서는 아들 바보 김영희의 자식자랑이 그러졌다. 김영희는 “온 몸을 던져서 열심히 일하는 아주 생활력 강한 그런 아들입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바로 제 영향을 받은 거 같은데요. 자해공갈 보험 사기로 2011년부터 어제까지 활동을 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레드벨벳 웬디가 황제성의 딸로 깜짝 출연해 찰떡 케미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이국주는 ‘오지라퍼’를 통해 ‘남친에게 듣기 싫은 마마보이 같은 말’ 명단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우리 엄마 안 그랬는데 넌 왜 그래?” “우리 엄마가 너 만나지 말래”라는 말을 싫어한다고 전했다. 이상준은 이에 “사실 남자들이 말은 그래도 엄마보다 여자친구 좋아한다”라며 현장에 자리한 방청객에게 “여자 친구 생일이 언제냐”라고 물었다. 방청객이 여자친구의 생일을 알면서도 엄마의 생일을 기억하지 못하자 이상준은 “왜 저런 사람이 걸렸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과 함께’의 양세찬은 단소의 신, 단신으로 변신해 유행어 밀기에 나섰다. 염라 김기욱이 재판을 위해 불렀지만 계속 딴청을 부리는 일을 두고 “미쳤어? 왜 계속 그래 심판을 빨리 하라니까”라고 다그치자 양세찬은 “미쳤네 단단히 미쳤네”라고 말했다. 이때, 방청객들이 일제히 양세찬의 말을 따라하자 김기욱은 “이걸 도대체 어떻게 알고 있는 거냐”고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원히 고통 받는 ‘마성의 나래 BAR’ 황제성은 이날도 탈출을 위해 희생을 해야 했다. 황제성은 자신에게 빨래집게 게임을 하자는 이용진에게 “오늘 이후로 나는 이 프로그램 안 할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렵게 본인이 각목과 빨래집게 벌칙을 참아냈음에도 이용진이 “죄송해요, 저 오늘부터 감금되겠습니다”라고 하자 황제성은 “뭐가 이렇게 포기가 빨라”라고 분개했다.
‘컴funny’에서는 문세윤과 홍윤화의 야식비 쟁취 전쟁이 그려졌다. 최성민이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야식비를 줄여야겠다”는 말에 뮨세윤과 홍윤화는 절대 안 될 일이라며 반기를 들었다. ‘컴funny’의 새 모델로 레드벨벳이 등장하기도 했다. 귀여운 콘셉트가 필요하다는 말에 레드벨벳은 동요 ‘아기상어’로 웬디, 슬기, 아이린 세 사람의 매력이 통통 튀는 무대를 선보였다. 최민성은 “귀엽긴한데 웃음기가 싹 빠졌네 무슨 깡으로 한 거야”라고 핀잔을 주자 아이린은 “새우깡!”이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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