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가수 보아(BoA)가 매혹적인 카리스마로 대중의 귀를 또 한 번 홀린다.
보아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원 샷, 투 샷(ONE SHOT, TWO SHOT)'을 비롯해 총 7곡이 담겼다.
이번 타이틀 '원 샷, 투 샷'은 매혹적이면서도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딥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이다.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불꽃을 터지는 장면에 비유한 가사는 보아가 직접 작사한 것으로 그녀만의 당찬 고백법이 돋보인다.
보아는 "가빠지는 숨소리에 높아지는 아드레날린 / 이건 고작 시작인걸 알고 있어 알고 있어", "반짝이는 세상 그 곳에서 나를 적셔놔 / 황홀한 시간 속에 주인공은 너와 나"라고 알리며 상대를 홀린다.
또한 "감각은 날 일깨워 마치 아름다운 sound / 순간 마법에 다 홀린듯한 내 모습은 strange / 나란 퍼즐의 완성 마지막 조각은 너 / Ain't no one, yeah you're the one"라는 당찬 표현법이 마음을 자극시킨다.
이윽고 보아는 "스쳐가는 순간도 / 담고 싶어 모든걸 / 지나칠 수 없어서 no no no no / 내게서 느낀 변화를 / 받아들이기로 했어 난"이라고 노래하며 당당히 고백한다. 특히 '원 샷, 투 샷' 하는 후렴구가 귓가를 맴돌며 듣는 이의 마음을 함께 홀린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에는 제60회 그래미어워즈 3관왕에 빛나는 히트메이커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types)와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언더독스(The Underdogs), 그리고 SM 대표 프로듀서 유영진까지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한편 이날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보아는 오는 2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원 샷, 투 샷'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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