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박진희의 숨겨진 비밀, 이진욱이 찾아낼 수 있을까.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에서는 최자혜(박진희 분)의 비밀이 조금씩 밝혀지는 가운데 독고영(이진욱 분)이 끈질기게 수사해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독고영은 최자혜가 김수현 사건의 좌배석 판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때 최자혜가 그 자리에 있었다고? 왜 10년 전 사건 관련자들이 한자리에 모인거야?”라며 의문을 품었다.

또한 독고영은 염미정(한은정 분)에 이어 안학수(손종학 분)까지 사라진 로쿠로니움 병 약물로 살해 됐음을 알게 됐고, 김정수(오대환 분)의 방을 통해 얻은 숫자를 통해 수사망을 좁혀갔다.

이 가운데 최자혜는 오태석(신성록 분)과 김학범(봉태규 분)이 살해 후 파묻은 김병기(김형묵 분)의 시신 속에서 핸드폰을 입수한 후 오태석을 찾아가 김병기 이름으로 문자를 보내 오태석을 함정에 빠트렸따. 결국 오태석은 안학수 살해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

독고영은 오태석을 체포하며 최자혜의 모습을 어렴풋하게 확인한 후 의심을 지우지 못했다.이에 독고영은 최자혜에게 “인천에 갔었는지”를 물었지만 최자혜는 이를 부인했다.

최자혜는 사라진 로쿠로니움 약병을 염미정과 안학수의 사진 앞에 놓고 의미 심장한 웃음을 짓기도 하고 간장에 비빔 밥을 꾸역꾸역 먹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온몸에 화상이 가득한 모습과 ‘정소미’라는 이름을 가진 죽은 아이의 납골당에서 눈물을 보이며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 건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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