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감우성이 민망한 상황에 놓였다.
27일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는 모텔 엘리베이터에서 부하 직원들과 마주치는 손무한(감우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무한은 호기심으로 착용해본 목줄의 열쇠를 찾지 못하며 그대로 모텔에 갇히는 꼴이 됐다. 안순진(김선아 분)은 복도에서 들려오는 소음에 다른 방의 자판기에서 목줄의 열쇠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밖으로 나갔다.
안순진이 마주친 건 다름 아닌 손무한의 부하 직원 봉재순(강경헌 분)이었다. 그러나 이를 까맣게 모르는 안순진은 목줄의 열쇠가 없다며 돈을 건네며 “그쪽 방 자판기에서 좀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다.
간신히 목줄을 풀고 모텔에서 나오려던 손무한과 안순진은 엘리베이터에서 을 마주쳤다. 손무한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안순진을 바라보는 봉재순에게 “나만 보는 사람이야”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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