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3월부터 본격적인 보이그룹들의 컴백 러쉬가 이어진다. 2세대 아이돌 동방신기부터 3세대까지 출격하며 봄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제대 이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한 동방신기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신보를 준비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앨범 계획과 컴백 날짜는 미정이다.
동방신기는 이로써 지난 2015년 스페셜 앨범 'RISE AS GOD' 이후 3년 여 만에 완전체 앨범을 발표한다. 앞서 지난해 제대 이후 각각 솔로 싱글 발매 이후 일본에서도 싱글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위한 시동을 걸어왔다. 여기에 MBC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하며 최초로 집을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더해진다.
위너 역시 3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최근 미국 LA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는 등 컴백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위너는 4월 '릴리 릴리(Really Really)'에 이어 8월 '럽미 럽미(Love me Love me), '아일랜드(Island)'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았다. '릴리릴리'는 보이그룹 최초로 가온차트 기준 1억 스트리밍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조만간 뮤직비디오 촬영, 가장 높은 제작비 투입. 보다 완벽하게 준비 중. 위너의 새로운 자작곡 새로운 장르"라고 밝힌 바 있다. 위너가 7개월여 만에 어떤 곡을 들고 돌아와 3월 음원 차트를 휩쓸지 귀추가 주목된다.
컴백 날짜를 확정 지은 갓세븐은 오는 3월 12일에 출격한다. 신보 'EYES ON YOU'와 함께 타이틀곡 'LOOK'으로 컴백하는 것. 이에 앞서 오는 28일 갓세븐은 효린과 컬래버레이션 한 '너 하나만'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LOOK'은 리더 JB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선공개곡 '너 하나만' 또한 리더 JB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를 만든 심은지가 작곡을 맡아 기대감을 더한다.
갓세븐은 음악 활동과 더불어 MBC MUSIC 리얼리티 '워킹 잇 홀리데이 인 제주',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도 출연하는 등 예능 활동도 활발히 선보이며 팬들에 다가간다.
지난해 신인상을 휩쓴 워너원은 오는 3월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로 컴백한다.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두 마친 상황이다.
앞서 '골든 에이지'라는 티저 타이틀로 이번 컴백에 대해 기대감을 더했던 가운데 '워너원 2018. 골든 에이지 비긴즈. 끝의 시작이 아니다. 골든 에이지의 시작이다'라고 전하기도.
이번 신보는 2018년을 워너원과 워너블의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워너원의 약속이 담긴 앨범. 지금의 워너원을 있게 해준 워너블에게 더 큰 사랑을 드리고, 이들에게 받은 황금기를 더욱 빛내겠다는 의지와 약속을 담았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데뷔 앨범 '1X1=0'(TO BE ONE)에 이어 2017년 11월 리패키지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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