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송재희가 아내 지소연이 아르바이트하는 카페에서 질투를 느꼈다.

2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300일 이벤트를 준비하는 송재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재희는 아내 지소연과 교제 300일을 맞아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그는 직접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고 파티 용품으로 거실을 꾸미는 등 기뻐할 아내를 생각하며 준비에 열을 다했지만 아내가 과거 아르바이트를 했던 카페에 일손을 도와주러 갔다는 소식에 당황했다.

송재희는 지소연이 카페에서 일을 하는 것을 맘에 들어하지 않는 눈치를 보였고 “점장님이 잘 챙겨주시고 잘 생겼다. 조지클루니를 닮았다”고 말했지만 점장이 바뀐 것을 보고 안도했다. 연애시절 지소연이 일했던 카페에 송재희는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다음 약속이 있다는 아내의 말에 집에 준비해둔 이벤트를 생각하며 당황했다.

한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