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한류돌’로 활발히 활동 중인 10인조 보이 그룹 펜타곤의 완전체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3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펜타곤은 자유롭게 장난치며 노는 컨셉트로 순수한 소년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촬영 소품인 로보트 피규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장난감을 좋아하는 어린 아이로 돌아간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펜타곤의 리더 후이는 타고난 재능을 묻는 질문에 “‘작곡 잘하는 친구’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그런 타이틀에 부끄럽지 않게 계속 성장해 가려구요”라고 답했다. 또 “어떤 일을 준비할 때 남보다 시행착오를 많이 겪는 편이에요.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항상 끝까지 책임지고 싶은 마음이 더 커요”라며 그룹 활동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진호는 자신의 매력으로 ‘노래’를 꼽으며 “노래 가르치는 걸 좋아한다”고 털어놓았다. 누군가와 소통하면서 그 사람이 성장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는 게 재밌다고.

키노는 봄에 꼭 하고 싶은 것으로 ‘벚꽃 축제 구경하기’를 꼽기도 했다. 자신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는 “자신감이요. 사실 저는 타고난 사람은 아니에요. 자신감 하나로 아둥바둥 버티면서 살아왔죠. 제 그런 면을 좋게 봐주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라고 솔직히 답했다.

이던은 패션 센스에 대한 질문에 “사실 타고났다기 보다 워낙 패션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화보 사진도 많이 찾아보고요.”라며 겸손하게 답했다. 또 평소의 모습에 대해 “낯을 많이 가려요. 어떨 때는 막 밝기도 하고 갑자기 조용할 때도 있어요. 아직 스스로를 알아가는 중이에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외에도 펜타곤 멤버 여원, 옌안, 홍석, 신원, 우석, 유토의 꾸밈없는 모습이 담긴 10페이지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3월호(2월26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스타' 3월호에서는 일본 오키나와의 청량한 풍경을 담은 배우 이준기의 화보, 위키미키 김도연과 러브캣 백이 만난 러블리한 화보와 인피니트의 B컷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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