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지난해 윤종신 '좋니'의 답가 '좋아'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은 민서가 '멋진 꿈'으로 나선다.

민서는 오는 6일 데뷔곡 '멋진 꿈'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지난 2015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 K7' TOP 8 출신으로 이후 2016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정식 데뷔 전 민서는 이미 영화 '아가씨' OST '임이 오는 소리', 월간 윤종신 '처음', '널 사랑한 너' 등을 통해 일찍이 가창력과 음색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발매한 '좋니'의 답가 '좋아'는 음원 차트 및 음악 방송에서 1위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는 전례 없는 행보를 보였다.

이처럼 완성형 신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민서가 '좋아'와는 사뭇 다른 밝은 분위기의 곡으로 정식 데뷔하는 것.

'멋진 꿈'은 연애를 글로 배운 민서가 꿈속에서 처음 느껴본 풋풋한 설렘을 담은 노래로,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미디엄템포 곡. 23살 민서의 감성을 담아 맑은 음색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에 초점을 맞췄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만큼 민서는 데뷔 앨범에 더욱 신경을 썼다. 아이유-가인과 작업한 작곡가 이민수, 작사가 김이나가 의기투합했으며 조영철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아 데뷔 앨범의 매력을 십분 살릴 전망이다.

또한 '멋진 꿈'을 포함, 4번에 걸쳐 순차적으로 앨범을 공개하는 데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전체적인 테마는 '청춘의 일기장(The Diary of Youth)'다. 20대 청춘을 대변하는 민서는 '멋진 꿈'을 포함한 4편의 일기(노래)를 통해 또래의 청춘이 느끼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원곡인 신스 버전과 함께 '멋진 꿈'의 어쿠스틱 버전도 발표한다. 그랜드 피아노, 클래식 기타, 스트링의 소규모 편곡으로 만들어진 어쿠스틱 버전은 원곡과 다른 매력을 전한다.

이미 정식 데뷔 전부터 완성형 신인으로 거듭난 민서. 미스틱이 5년 만에 새롭게 제시하는 여성 솔로 가수로서 어떤 매력을 선보이며 가요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민서는 6일 '멋진 꿈'을 공개하며 데뷔한다.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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