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궁합'의 소설 출간이 확정됐다.
영화 '궁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소설 '궁합'은 지난 2013년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소설 '관상'의 백금남 소설가가 집필한 작품이다. 현재 백금남 소설가는 역학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명당' 출간까지 앞두고 있다.
영화와 소설이 만난 역학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인 소설 '궁합'은 어렵게 느껴지는 사주풀이, 이를 통한 궁합풀이 등 역학을 소설로 쉽게 풀어냄으로써 굉장한 몰입도와 흥미를 선사한다. 또한 영화에 등장하는 팔자 사나운 송화옹주, 조선 최고의 역술가, 그리고 매력 넘치는 부마후보 캐릭터의 소설 버전까지 만날 수 있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도서출판 책방 측은 "소설 '궁합'의 출간을 기념해 영화 '궁합'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영화 관객들과 소설 독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소설로도 만날 수 있게 된 영화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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