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봄기운을 품고 음악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마마무는 7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에'를 비롯해 총 7곡이 담겼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라틴 느낌의 인상적인 기타 리프로 시작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다이나믹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시간과 자연에 빗대 표현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나로 말할 것 같으면'까지 그간 마마무의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해온 김도훈 작곡가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춰 이번에도 히트 홈런을 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뮤직비디오는 뉴질랜드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이국적인 풍경 속 대자연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마마무는 우아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풍긴다. 봄의 따스한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것은 물론 마마무 만의 생기 넘치는 비주얼 역시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재미를 더한다.

2014년 가요계에 첫발을 들인 마마무는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치며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를 꿰찼다. 이번 앨범을 통해 8연속 히트에 도전하는 마마무가 거둘 음원 성적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마마무는 '별이 빛나는 밤에'의 첫 무대를 음악 방송이 아닌 예능 프로그램에서 첫선을 보인다. 마마무의 신곡 첫 무대는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마마무 '별이 빛나는 밤에'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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