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유이가 김강우를 향해 호신용 총을 겨눴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연출 백호민/ 극본 유윤경)에서는 장은조(한선화 분)의 가야금 연주회 버스 광고를 보고 당황한 오작두(김강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계약 결혼을 한 한승주(유이 분)을 따라 버스에 탄 오작두. 그는 버스에 타자 반대편 차선에 놓인 버스에 장은조의 가야금 연주회 광고판을 보게 됐다. 이에 오작두는 버스에서 허겁지겁 내려 반대편 차선으로 달려갔다. 장은조는 그의 첫사랑. 15년 만에 한국에 귀국해 가야금 연주회를 열게 됐다.
이후 함께 집에 오게 된 한승주와 오작두. 한승주는 오작두에게 갑자기 호신용 가스총을 겨눴다. "단 둘이 지내게 되는데 허튼 짓을 할까"봐 안전장치로 마련했다는 호신용 가스총. 이에 오작두는 "난 그런 남자 아니다"라며 "난 가슴에 한 여자만 품고 산당께라"라고 반문했다. 이어 오작두는 총을 얼른 쏘라고 말했고, 한승주는 "눈 꼭 감으라"고 하며 총을 쏘려했다. 이때 한승주의 친구들이 그들을 찾아왔고, 오작두는 가스총을 맞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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