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콘크리트 같던 음원 차트 1위 장벽을 '믿듣맘무' 마마무가 무너뜨렸다.
지난 7일 발표된 마마무의 '별이 빛나는 밤'이 음원차트 최정상에 오르면서 음원강자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마마무의 '별이 빛나는 밤'은 13일 오후 5시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5개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믿듣맘무'라고 불릴 만큼 실력파 가수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마무는 이번 '별이 빛나는 밤'에서도 역시나 퀄리티 높은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별이 빛나는 밤'은 라틴 느낌의 인상적인 기타 리프로 시작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다이나믹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나로 말할 것 같으면'까지 그간 마마무의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해온 김도훈 작곡가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춰 공개 전부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신곡이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차트 1위로 진입하는 등 좋은 평을 들은 마마무의 '별이 빛나는 밤'은 공개 6일 째 쏟아지는 신곡 세례에도 1위를 굳건히 유지하며 걸그룹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또한 중독성있는 후렴구에 흥을 돋구는 사운드는 마마무만의 색깔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그 뒤로는 헤이즈의 'JENGA'가 바짝 쫓아오고 있다. 여자 솔로의 막강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헤이즈는 본인만의 매력으로 대중들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음원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또한 지난 12일 오후 6시 음원을 공개한 갓세븐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갓세븐의 신곡 '룩'은 흔들리는 그대를 사랑이 가득 찬 눈빛으로 위로한다는 가사의 순정적 감성에 갓세븐의 매력을 녹여낸 팝 사운드 기반의 하우스 트랙. 멤버 JB가 작사-작곡을 해 완벽한 갓세븐의 색을 찾아내기도 했다.
현재 수 많은 신곡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마마무의 1위 독주가 지속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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