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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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야말로 대세끼리의 만남이다.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그룹 엑소의 시우민이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를 통해 또 한 번 뭉친다.

15일 오전 MB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엑소의 시우민이 '이불 밖은 위험해'에 전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시우민은 엑소 활동과 오는 4월 '첸백시' 컴백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이불 밖은 위험해'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출연을 결정 지었다.

시우민은 지난해 8월 3부작 파일럿으로 선보인 '이불 밖은 위험해'에 강다니엘 그리고 그룹 하이라이트의 용준형, 가수 박재정, 배우 이상우, 가수 조정치와 함께 출연해 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시우민은 당시 강다니엘과 함께 케미를 이루며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시우민과 강다니엘 모두 대세 그룹의 일원으로 활약 중이기에 두 사람이 그리는 케미는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선배 시우민은 후배 강다니엘을 흐뭇하게 바라봤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브로맨스 케미가 펼쳐지기도 했다.

특히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돌이 성향을 지닌 남자 연예인들이 펼치는 의외의 모습과 조합으로 기대 이상의 재미를 그려냈다. 이에 '이불 밖은 위험해'는 당시 5%대(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 지은 만큼 '집돌이'로 어떤 멤버가 출격할지 이목이 집중됐다. 가장 먼저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은 강다니엘이다. MBC 측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직접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고정 멤버로 참여하게 됐다고. 당시 방송에서 강다니엘은 "이 프로그램이 잘 돼서 고정으로 나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강다니엘의 출연확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시우민의 합류에 대한 궁금증도 제기됐다. 그만큼 두 사람이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보여준 케미를 원하는 시청자들이 많았기 때문. 시우민 역시 강다니엘처럼 프로그램에 깊은 애정을 갖고 출연을 확정 지은 만큼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이불 밖은 위험해'는 MBC 봄개편에 맞춰 오는 4월 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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