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가장 분량이 많은 캐릭터는 누구일까. 조 루소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직접 밝혔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코믹북무비닷컴에 따르면 조 루소 감독은 최근 판당고와의 인터뷰를 통해 "타노스와 토르의 분량의 가장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루소 감독은 "타노스는 MCU에서 많은 이야기를 갖고 있는 인물이 아니다. 관객들이 타노스에게 놀라게 만들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기 때문에 그의 분량이 가장 많다. 특별한 과거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토르는 그동안 다른 어벤져스 영화에서 주연이 아닌, 원호하는 인물로 등장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마블이 밝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정식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어벤져스'는 지난 10년간 엄청난 여정을 하며 지구를 지켜왔다. 하지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는 역사상 가장 치열하고 처절한 결투를 벌인다. 영웅들은 모든 것을 희생해야만 전세계를 파멸시키는 타노스를 상대로 이길 수 있다. 4월 27일 개봉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