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3편 제작 가능성이 대두되며, 또 한 번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설렘을 전했다.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더 강력하게 진화한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선 거대 로봇 군단의 메가톤급 전투를 그린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5년 만에 돌아온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기다림의 시간만큼 더욱 거대하고 큰 스케일로 관객들에게 나타났고 압도적 블록버스터의 귀환은 관객들에게 큰 기대와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전편을 넘어서는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퍼시픽 림' 시리즈의 3편이 제작된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관객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전부터 제작자 기예르모 델 토로 등 많은 이들이 ‘퍼시픽 림 유니버스’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의 스티븐 S. 드나이트 감독은 지난 10월 뉴욕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퍼시픽 림 유니버스'를 바라고 있다. 이번 작품이 전체적인 유니버스로 가기 위한 중요한 도약대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론 우선 이번 영화의 흥행이 중요하다. 이미 3편에 대한 플롯은 구상했고, 3편을 통해 향후 '스타워즈'나 '스타트렉'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로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며 ‘퍼시픽 림 유니버스’에 대한 계획 구상을 직접 밝히기도 해 속편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개봉 전부터 공개된 예고편이나 포스터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흥행이 예상되는 만큼 속편 제작에 대한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속편 제작이 확정되지는 않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거대 로봇과 거대 괴수의 전투라는 독보적인 컨셉과 등장할 때마다 더욱 거대한 스케일로 관객들을 흥분시켰던 '퍼시픽 림'의 3편은 또 얼마나 큰 전투의 스케일을 선사할지, ‘예거’와 ‘카이주’의 진화는 또 어떻게 이뤄지게 될지 벌써부터 관객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한 거대 로봇 군단의 전대미문 전투를 그린 올봄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속편 제작을 확정 지은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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