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솔리드 이준이 미국에 있다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솔리드는 2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새 앨범 'Into the L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20여년 만에 한국 가요계로 돌아온 이준은 "케이팝은 미국에서 알다시피 한인타운 뿐만 아니라 다 좋아하고 있더라. 그게 전 너무 신기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래퍼 출신이니까 랩 쪽에 관심이 가더라. 요즘 Mnet '쇼미더머니'도 가끔씩 봐서 산이, 플로우식, 도끼 등을 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제 아이들은 제가 가수인지도 몰랐다. 애가 학교 갔다 와서 '아빠가 TV에 나왔었냐'고 묻더라. 제가 옛날에 가수였다는 흔적이 집에 없어서 모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리드는 22일 자정 신보를 발표한다.

사진=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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