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유비와 장동윤의 달달한 과거 썸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연출 한상재|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에서는 병원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는 우보영(이유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보영은 과거를 회상했다. 갑작스레 돌아가신 아버지, 그리고 나타난 혼외자식에 집안은 더 힘들어졌다. 게다가 빚까지 있었고 우보영은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다. 고단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우연히 읽은 시 한 편에 큰 위로를 받았고, 그 날부터 시는 우보영의 인생에 위로였고 휴식이었다. 취직을 위해 꿈을 포기한 우보영은 대학에서 신민호(장동윤 분)를 만나게 됐다.

한편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로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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