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백퍼센트 민우의 발인이 오늘(27일) 엄수된다.
27일 그룹 백퍼센트 故민우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헤럴드POP에 "발인식이 오늘 엄수된다. 발인식이 치러졌는지에 대한 내용은 전부 비공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확인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모든 장례일정이 치러진 이후 공식입장으로 다시 한번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6일 티오피미디어는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백퍼센트 민우가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119구급대가 출동하였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백퍼센트 멤버, 티오피미디어 동료 연예인 및 전 직원 모두 고인을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하고 있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애도를 전했다.
33세의 젊은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민우에 가요계는 큰 충격에 빠져 있는 상태다. 백퍼센트의 맏형으로서 멤버들을 잘 이끌며 팀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팬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정 많은 사람이었기에 더 안타까움이 크게 남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