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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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에릭남이 컴백한다.

오는 4월 11일 에릭남이 2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에서 에릭남은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맡았다.

이번 앨범에서 에릭남은 그동안 선보였던 음악들과는 다른 스타일의 곡을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자랑할 예정 . 특히 세계적인 프로듀서가 신곡 작업에 참여하는 등 완성도 높은 앨범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지난 28일 에릭남의 소속사 CJ E&M 측은 에릭남이 오는 6월 새 앨범 발매 기념 북미 투어 개최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에릭남이 이번 투어를 통해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된다.

지난 2017년 8월 에릭남은 미국 뉴욕 및 애틀랜타 등지에서 투어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좌석이 매진되어 넓은 공연장으로 변경하고, 공연 회차를 추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6월 북미 투어를 개최하게 됐다는 후문.

에릭남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방송인으로서는 많은 것을 보여줬지만 음악으로는 아직 스스로 만족스러운 활동을 못했다. 이번 앨범에서 제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칼을 단단히 갈았다는 느낌. 다가오는 4월, 노래하는 에릭남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까. 사랑 받는 방송인에서 노래하는 에릭남, 본연의 모습으로 변신할 그의 새 앨범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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