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솔로로 돌아온 정준영이 더욱 로맨틱해졌다.
29일 오후 6시 정준영은 새 솔로 싱글 '피앙세(fiance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1집 '1인칭'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새롭게 발표하는 솔로곡이다.
'피앙세(fiancee)'는 옆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오랫동안 간직한 마음을 전하며 어떠한 순간이 와도 지켜주겠다는 약속과 당신만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러브송. 부드러우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풍부한 밴드 사운드에 정준영 특유의 호소력 짙고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졌다.
정준영과 밴드 로열파이럿츠의 문킴이 함께 이 곡을 공동 작사, 작곡했으며 래퍼 마이크로닷이 랩피처링으로 참여했다.
"Marry me / 네가 원하는 곳 / 어디든 난 좋아 / 바다, 바람 부는 언덕 어디라도 / 단 둘뿐이라도 / 주인공이 너라면 / 날아갈 것만 같은 맘 / 넌 알고 있니."
"Dear fiancee dear my love / 나 약속할게 / 영원토록 / 너만 보며 널 지켜줄게 / 어떤 순간에도 / I need you now / I need you by my side."
"행복할 것 같아 내 곁에 너만 있다면 / No trust without us 운명인가 봐 / 눈을 감고 손을 잡고 나만 믿고 따라와 / 내가 너보다 널 더 사랑하고 있는걸 기억해줘 / 항상 널 위해 살아갈 게 어떤 순간에도."
정준영이 몸담은 밴드 드럭레스토랑과는 전혀 다른 정준영만의 로맨틱하고 달달한 감성이 십분 발휘됐다. 뮤직비디오에는 정준영과 한 여자가 함께 있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마침내 결혼을 하게 되는 모습이 감각적으로 담겼다.
1년 1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온 정준영이 봄에 어울리는 달달한 감성을 한껏 안았다. '피앙세'를 위한 정준영의 달콤한 세레나데가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정준영 '피앙세'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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